“食品(식품) 안전과 건강”은 고등학교의 정규 과목이 될 것이다.
“食品(식품) 안전과 건강”은 고등학교의 정규 과목이 될 것이다.
올해 2학기부터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식품안전보건’ 과목을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지난 4일 식품安全(안전)보건교재가 교육부의 고등학교 교재로 검정됐다. (主要)주요내용은 ▲안전식품 선택(식품(食品)표시, 첨가물 확인(確認) 등) ▲식품(食品) 관리 및 보관(식품(食品)관리 등) ▲조리식품 건강안전(당분 및 나트륨 섭취 감소)이다.
식품의약품安全(안전)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식習慣(습관) 형성을 위해 11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에 식품안전영양(羚羊)교육 교재와 교구를 지원하고(何故) 有(있다). 지난해 개발된 교과서를 바탕으로 전국 30개 고등학교에서 시범사업을 (進行)진행했고 학생과 교사의 만족(滿足)도가 높았다.
학생의 (滿足)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4점, 4.20점이었다. 교사들은 교과서에 대한 (滿足)만족도에서 4.77점, 특히 실생활에 필요(必要)한 학습 주제와 내용면에서 4.92점을 받았다. 그 과목이 지식만이 (不)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식품의약품안전(安全)처 관계자는 “많은 학교가 식품안전보건 교육을 정규과목으로 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고등학교 교장(校長)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